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 8월까지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7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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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이 통진도서관에서 ‘English storytelling go! go~’ 프로그램을 김포외국어고등학교 해비타트 봉사단 학생들과 자원활동가가 맡아 6∼7세반과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영어스토리텔링은 영어그림동화책 읽어주기와 song,chant,game,worksheet를 적절히 활용해 영어와 친숙해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자연스러운 언어습득으로 영어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까지 운영된다.

김포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2명의 봉사단은 6∼7세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3주마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금요일마다 이뤄지는 영어스토리텔링 시간은 서암초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꿈자람 지역공동체 방과 후 학교 수업으로 연계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관·학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외고 조민희 학생은 “도서관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이 되도록 준비하다보니 가르치는 기쁨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배우는 기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처음 시도한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으며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책읽기에서부터 비롯됨을 강조하며 한 차원 높은 독서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영어와 친숙해 질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계속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시설관리공단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English storytelling go! go~’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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