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 운영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7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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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 [시민일보] 파주시보건소(김규일)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건강문제 및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가정을 파악, 보건·의료·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관리팀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등 13명으로 구성돼 의료·보건서비스 외에 자원봉사자나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대상자 가구에 필요한 많은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제공하는 원스톱 통합복지 서비스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보건소에서는 현재 총 3,230여 가구를 관리 중에 있으며 매월 2~3회 주기적으로 환자가정을 방문하여 각종 만성질환 등을 관리해주고 있다.

주요사업 실적으로는 ▶ 재가암환자 107명 관리 ▶ 의료비,생계비,수술비 연계 지원 ▶ 파스,영양제 지원 ▶ 이불세트 100채 지원, 교복지원, 청소(10가구) ▶ 거동불편자 목욕지원(630명), 반찬 지원(670가구), 어르신 나들이 행사(94명)지원 ▶ 희망푸드마켓에서 매달 15가구에 식품 지원 ▶ 취약계층 영유아에 필요한 용품지원 ▶ 침대, 책상, 장롱등 연계 지원 ▶ 재활장비 대여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웃에 건강위험 요인이 있어, 보건·의료·복지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보건소 진료검사팀(031-940-5560) 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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