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Sea-Dragons(海龍)이라는 인천항만공사 순수 아마추어 야구단을 창단한 바 있는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인천지역 공공기관과의 유대강화 및 화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19일~20일 양일간 치러지는데 참가를 밝힌 팀은 주최 측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양항만청, 인천메트로, 인천검찰청, 남동경찰서, 인천지방법원, 옹진군청, 남부경찰서, 인천구치소,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천소방서연합, 인천시청 등 총 12개팀 3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를 치를 야구장은 연수구 송도동 인근의 한국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LNG) 기지내 주경기장(SK와이번스 2군전용 야구장)에서 경기가 실시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종태 사장은 “내년 제2회 야구대회에는 이번 참석한 유관기관은 물론 인천항에 종사하는 물류업체 및 항만업, 단체로 대상을 넓힐 것”이라며 “연예인 야구단 등 친선경기 추진, SK와이번스와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5월 인천시 야구협회에 16개 ‘초중고 야구팀의 활성화’를 위한 야구공 등 훈련용품을 전달하는 등 유소년 야구 발전의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문의(890-819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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