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합창팀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열띤 경연 속에 대회를 치렀고 학부모와 학생 등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대회장을 찾아 경연대회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결과 유치부에 ▲대상-노벨유치원 ▲최우수상-길상군립어린이집 ▲우수상-산울음높이어린이집, 무지개유치원이 수상했으며 초등부 ▲대상-신송초등학교 ▲최우수상-서림초등학교 ▲우수상-서곶초등학교, 병방초등학교가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유치부 4팀과, 초등부 4팀이 수상했다.
한국소방안전협회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소방동요경연대회는 매년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대회는 소방방재청에서 승인한 곡을 갖고 대회를 진행하며 노래가사 속에는 화재예방을 비롯한 각종 안전수칙이 담겨있어 어린이들이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 준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안전을 노래 부른다는 것에서 우리의 시민의식 또한 성숙해 지는 것 같다”며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의(870-3074)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본부 이현영 본부장이 제9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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