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초ㆍ중교 76곳 특별위생점검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5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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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교육청(교육장 이향욱)은 최근 기온 급상승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어느 때보다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6월부터 방학직전까지 관내 초·중 76교를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특별위생점검을 집중 실시했다.

이향욱 교육장은 지난 8일 문산동초, 10일 월롱초, 11일 동패중을 시작으로 급식실을 불시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조리과정, 급식시설 등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보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조리종사원 노고를 격려했으며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부공무원 특별위생점검은 학교급식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상반기 위생점검 시 교육청급식담당자가 조리종사원 손, 고무장갑, 조리기구의 미생물 측정결과를 현장에서 수치로 보여 주는 등 안전의식불감증을 인식시켜 위생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파주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은 6월 말 관내 급식학교에 납품하는 수산물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향욱 교육장(가운데)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학교 조리실에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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