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가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시공에 착수한 이후 자체 자원봉사단과 집고치기 전문 인력을 활용, 물이 새는 지붕 수리와 실내 방수공사, 도배와 장판교체, 노후 씽크대와 창틀 교체 등 19가구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 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에는 나눔회 등 9개 집수리 전문봉사단체와 현대건설, GS건설, 무영건축, 호반건설, 신동아건설, 나눔재단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홀몸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구를 포함 308가구의 소외계층에 대한 집고치기를 완료하고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99개소의 집 고치기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소재 뜻있는 기업 등으로부터 사회공헌 차원에서 기부금을 받거나 건설관련 기업의 집 고치기 시공과 또한 집수리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 2,084가구의 집 고치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러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이유로 단순한 재정적인 지원에 머물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장기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어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대림건설과 포스코건설, 코오롱건설, 금호건설 등 뜻있는 기업에서 금년 하반기부터 본 사업에 동참코자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더 많은 소외계층 이웃들이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체의 참여와 더불어 건설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