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5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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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서 전지훈련 가져 [시민일보] 타지키스탄 유도팀 7명과 부탄 복싱팀 10명이 비전2014프로그램 초청으로 인천시청 및 체육회 선수단과 함께 문학경기장에서 종목별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1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들은 1개월 간의 훈련 기간 가운데 태릉선수촌과 용인대 등 국내 정상급 팀을 방문, 훈련을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높이고 있다.

이들 선수들은 특히 훈련 외에 주말을 이용해 월미도와 한국미속촌 등 인천과 국내 유명 관광지등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현재 인천에는 이들 17명의 선수 외에 지난달 20일과 6월5일 입국해 6개월간의 장기연수를 받고 있는 미얀마와 감보디아 태권도선수 4명을 합쳐 총 21명의 아시아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가 비전2014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비전 2014프로램은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도시인 시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함께 운영하는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 지원 프로그램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20여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에 대해 초청훈련, 장비지원, 코치파견, 시설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부탄의 복싱팀 소남 곌슨(Sonam Gyeltshen) 감독은 "인천시의 훌륭한 훈련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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