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5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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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효 카드 만들기 행사 마련 [시민일보] 인천시는 15일 인천대공원에서 ‘제5회 세계노인 학대 인식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6개의 시도 총 20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동시에 캠페인 및 기념행사를 실시해 노인학대의 예방에 대해 전국적으로 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세계노인학대 인식의 날은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PEN)이 주도하고 UN이 후원하는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국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 효를 직접 현장에서 실천 할 수 있는 ‘효 다트판’, 부모님에 대한 효를 다짐 하는 ‘효 명함 만들기’, 젊은층들이 어르신들이 힘든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노인생애체험’ 어르신 및 자신의 부모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효 문자보내기’ 등이 열렸다.

또 행사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건강’ 등의 효실천 프로그램이외에도 노인학대사진전,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가족단위 참여자에게 무료로 즉석사진을 촬영해 증정했으며 각각의 컨텐츠를 모두 참여해 효 카드를 완성하면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는가 하면 참여자들이 가슴에만 담아 두었던 효를 직접실천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는 올해부터 노인자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정보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등의 취업정보, 장기요양기관 및 서비스 정보 등의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또 지속적으로 노인들이 행복한 명품도시가 되도록 복지 인천만들기에 적극적인 사업 시행 등 학대를 미연에 예방하는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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