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 67.56%라는 압도적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안덕수 강화군수가 15일 지역경제 살리기를 민선5기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고부가가치 농업을 장려하고 소득 작목을 다양화해 농민들에게 보급하는 것은 물론 강화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강화마니’를 강화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군수는 “풍물시장 등 재래시장을 특성화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는 장터로 활성화하고 강화조력발전소는 민관검증위원회를 설치, 정밀한 검증과 충분한 보상대책 수립 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건설 중인 교동대교의 조속한 준공과 석모도 연륙교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강화~영종간 도로 건설사업을 조기에 완공하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군수는 특히 “방과 후 학교운영과 기숙형 고등학교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경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이를 위해 이미 관련부서로 하여금 예산을 확보하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간의 반목과 불신을 해소하는 한편 서로 다른 목소리들은 결국 강화를 사랑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또 다른 표현으로 이를 적극 수용, 강화발전을 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안덕수 강화군수 당선자가 앞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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