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연주회 오는 24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5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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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육군17사단, 6.25 발발 60주년 맞아 [시민일보] 육군 17사단(부평구 소재)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군악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천시 재향군인회와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6.25참전 유공자와 인천지역 보훈단체, 지역주민 및 군부대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 발발 6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17보병사단 군악대는 그동안 군 관련 행사는 물론 지역축제와 각종행사에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인천시립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해 성악과 무용, 연예병사 공연 등 품격 높은 무대를 연다.

이와 함께 최근 군에 입대해 국군홍보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민호(붐) 일병이 진행을 맡고 이선호(앤디) 이병과 안승호(토니안) 상병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공연시작 20분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권은 시청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팝업창을 이용, 발권을 받아 공연당일 현장에서 교부받으면 된다. 대중교통은 인천지하철을 이용, 예술회관역(6.7번 출구)에서 내리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440-40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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