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4 18: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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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늘부터 보수교육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전국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사업 상담원들에 대해 전문지식 역량 강화와 양질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배양하기 위해 15일부터 3일간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정서적 위기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활동으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사업 상담원들은 현재 1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강화군 등 일선 읍, 면, 동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서 상담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 가정경제상담 등 2만7,447건의 상담활동을 실시, 복지시설연계 조치 등 2만9,153건의 전문기관 연결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매년 증가하는 가정문제에 대해 상담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법’, ‘다문화 가족의 이해’, ‘웃음치료 방법’ 등의 전문교육과 특히 독거 및 거동불편 노인과 한부모가정 방문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기가정의 안전관리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사업은 가정방문 상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2005년부터는 전 일선기관으로 확대해 상담원을 배치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에는 행복상담원을 찾거나 방문을 원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등 사업의 거시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의(440-2864)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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