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팬들 “팀 이미지 실추”...승리 퇴출 요구 "오는 25일 입대"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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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빅뱅에서 퇴출시키기를 요구하는 성명서가 재조명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빅뱅 갤러리에는 지난 3월 9일 '빅뱅 갤러리는 멤버 승리의 퇴출을 요구합니다'라는 내용의 성명서가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이 올린 성명서에는 승리가 버닝썬 사건에 연루돼 팀과 소속사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개인 사업에 빅뱅의 이름을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따.


이어 초호화 파티, 성접대 지시, 탈세와 클럽 버닝썬 관여 등 범죄에 관련돼 있다는 의혹과 tVN '짠내투어' 징계사건, 맥심 투표 독려, 개인 사업에 빅뱅 이름 남용 등 도덕성이 결여되고 팬을 기만했다는 지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수많은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대중과 팬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은커녕 콘서트 스케줄을 강행했으며 그동안의 혐의들을 모두 부인하는 등 부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승리의 위법 사실 여부는 수사가 진행돼야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범죄에 관여해 큰 물의를 일으키고 그룹에 끼친 피해는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승리를 빅뱅에서 퇴출하는 것은 마땅히 이뤄져야 할 일이라는 것을 강력히 밝힌다"고 목소리를 드러낸 것.


한편 승리는 오는 25일 육군으로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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