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세계로 미래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도서전에는 모두 20개국 288개 출판사가 참가해 지난해 18개국 192개사에 비해 규모가 확대됐다.
전시 규모도 4400평 696개 부스(국내 405개, 국제 77개)로 지난해보다 240여 부스를 더 설치했다.
올해 도서전의 특징은 도서전시 이외에 전자책 산업전, 세계금서특별전, 북아트전, 인쇄·잡지전 등 10여 개 출판관련 단체들이 다채로운 협력전시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자책산업전에는 e-Learning 교실 및 가정관, 학교도서관 정보화모델관, eBook 모바일관과 콘텐츠관, 전자책인증센터 등의 전시관이 마련된다.
또 4~6일에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가 직접 책을 만들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eBook 경진대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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