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주한중국문화원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주한 중국문화원 공식행사로 이달말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사천 자공시의 등축제, 중국 서커스의 고향 오교의 서커스공연, 홍콩대회에서 1등을 한 길림성의 사자춤이 매일 공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남성 나시족의 상형문자 시연, 19세기 베이징의 거리풍경전, 중국의 먹거리 체험, 중국의 풍물과 공예품, 전통민간생활공예인 종이 오림 공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대형 등축제는 사천성 자공시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시 정부 기관인 자공 등무 관리위원회가 각 방면에서 내노라 하는 기술자들을 소집, 특별히 제작된 등으로 중국 등축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고 대공원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주한중국문화원, 대전중국문화원,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파나컴이 주최 및 주관하고, 중국 정부와 한국정부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 02-455-5331 또는 www.nihaochina.or.kr
채병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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