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구청별로 보건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현행 시보건소를 상록구와 단원구 보건소로 분리,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보건소가 신설되면 4급 보건소장은 1명에서 2명으로, 직원은 54명에서 70명으로 늘어난다.
또 양 구청에 각각 1개과를 신설하고 직원도 32명을 늘리기로 했다.
6급이 소장역할을 하는 농업기술센터는 5급으로 승격시키고 정원도 7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행정자치부가 최근 기구 및 정원 증원요청을 수용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구청별로 보건소를 설치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도 확대 개편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모두 76명의 여유 정원이 있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기구 및 정원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김균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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