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5월12∼15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매도호가를 중심으로 1주전보다 평균 0.5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승률은 전주(0.34%)보다 높아진 것으로 올들어 최고치다.
유형별로는 재건축이 전주 0.76%에서 1.73%로 상승률이 높아졌고 일반 아파트도 전주 0.24%에서 0.29%로 오름세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등을 담은 5.8조치이후 사업승인이 확실시되는 재건축 단지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되면서 재건축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구별 상승률을 보면 △강동(1.77%), △송파(1.09%), △강남(0.88%) 등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권이 특히 강세인 것을 비롯해 △금천(0.99%), △양천(0.73%), △강서(0.44%), △동대문(0.44%) 등 모두 23개구가 올랐으며 강북과 종로구는 변동이 없었다.
5개 신도시는 파주시의 가격 상승 영향으로 일산(0.38%)의 오름폭이 커진 가운데 평균 0.27% 상승했다.
나머지 수도권은 0.63% 올랐다.
지역별로는 신도시 추진이 확정된 김포(3.49%)와 파주(1.72%)의 오름폭이 대폭 커졌으며 특히 △김포 북변, △사우, △장기, △고촌과 파주 교하읍 등의 새 아파트들은 한주간 2000만∼3000만원이 올랐다.
△오산(2.42%), △성남(1.44%), △수원(1.12%), △화성(1.11%), △평택(1.01%) 등 대부분 지역이 올랐으나 의정부(-0.01%)는 내림세를 보였다.
투기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강세를 보인 광명은 재건축(-0.29%)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평균 0.53% 올라 상승률이 전주(3.41%)보다는 크게 둔화됐다.
전세 시장은 서울(-0.06%), 신도시(-0.07%), 나머지 수도권(-0.03%) 등 모두 하락세였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