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입주‘대단지’많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19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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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많고 주변 편의시설 잘 갖춰져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에 입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2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다음은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입주하는 주요 대단지아파트.

◆ 성북구 정릉동 풍림아이원 = 30개동 23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24평∼4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미아 벽산아파트(2075가구), SK북한산시티(5327가구) 등이 자리해 대규모 아파트군을 이루고 있다.

현재 분양권은 32평형이 2억2500만∼2억6500만원선이다.

◆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 총 776가구로 33평∼61평형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분거리이며 여의도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롯데, 신세계, 경방필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분양권은 현재 33평형이 3억5000만∼3억8500만원선이다.

◆ 대방동 대림아파트 = 1차(대림한숲타운) 34평형 613가구와 2차(대림e편한세상) 48평형 100가구를 합쳐 총 713가구가 입주한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5분 거리이며 신길초, 영화초, 성남중고, 영등포중고 등 인근에 학교가 많다.

현재 1차 34평형은 3억2000만원, 2차 48평형은 5억원을 호가한다.

◆ 부천시 범박동 현대홈타운 = 부천권 단일 브랜드 아파트로는 최대 규모로 다음달 28일 4,5,6단지 총 2932가구가 동시에 입주한다.

△4단지 33, 38평형 1387가구, △5단지 45,51평형 836가구, △6단지 29,33평형 669가구로 구성돼 있다.

4단지 38평형의 경우 2억6000만원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 용인 기흥 현대모닝사이드2차 = 33, 44, 50, 64평 등 4개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771가구가 다음달 28일 입주한다.

가장 가까운 역은 분당선 오리역으로 차량으로 10분 가량 소요된다.

보라초, 상갈중 등이 학군을 이루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월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일산 대화동 현대아이파크 = 33,44평 두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87가구이다.

하나로유통, 백병원, 그랜드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33평형 가격이 2억3000만∼2억70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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