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2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1000가구 안팎의 대단지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다음은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입주하는 주요 대단지아파트.
◆ 성북구 정릉동 풍림아이원 = 30개동 23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24평∼42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미아 벽산아파트(2075가구), SK북한산시티(5327가구) 등이 자리해 대규모 아파트군을 이루고 있다.
현재 분양권은 32평형이 2억2500만∼2억6500만원선이다.
◆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 총 776가구로 33평∼61평형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분거리이며 여의도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롯데, 신세계, 경방필백화점 등 대규모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분양권은 현재 33평형이 3억5000만∼3억8500만원선이다.
◆ 대방동 대림아파트 = 1차(대림한숲타운) 34평형 613가구와 2차(대림e편한세상) 48평형 100가구를 합쳐 총 713가구가 입주한다.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5분 거리이며 신길초, 영화초, 성남중고, 영등포중고 등 인근에 학교가 많다.
현재 1차 34평형은 3억2000만원, 2차 48평형은 5억원을 호가한다.
◆ 부천시 범박동 현대홈타운 = 부천권 단일 브랜드 아파트로는 최대 규모로 다음달 28일 4,5,6단지 총 2932가구가 동시에 입주한다.
△4단지 33, 38평형 1387가구, △5단지 45,51평형 836가구, △6단지 29,33평형 669가구로 구성돼 있다.
4단지 38평형의 경우 2억6000만원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 용인 기흥 현대모닝사이드2차 = 33, 44, 50, 64평 등 4개 평형으로 구성되며 총 771가구가 다음달 28일 입주한다.
가장 가까운 역은 분당선 오리역으로 차량으로 10분 가량 소요된다.
보라초, 상갈중 등이 학군을 이루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월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일산 대화동 현대아이파크 = 33,44평 두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787가구이다.
하나로유통, 백병원, 그랜드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33평형 가격이 2억3000만∼2억70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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