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기 제주 일원에서 분양중인 단지형 펜션만 18곳에 달하고 있으며 여기에 개인이 짓고 있는 단독형 펜션까지 합치면 100여곳 이상이나 된다.
이같이 펜션이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는 것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검증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업체 OK시골 관계자는 “제대로 운영하는 곳은 연 30%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위치와 지명도가 있는 곳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했다.
▲펜션시장 활성화-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펜션에 대해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는 등 펜션창업이 수월해진다. 정부는‘관광진흥법시행령’을 개정해 펜션업을 관광편의시설업으로 지정해 기금을 지원하고, 사업계획에 따라 건축비도 저리로 융자해줄 계획이다.
주5일 근무제의 확산 또한 펜션시장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호재다. 현재 주5일 또는 격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는 곳은 1000명이상 대기업의 약 19%정도. 올해 입법이 되면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업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1987년부터 97년까지 순차적으로 주5일근무제를 도입한 일본의 경우를 보면 1차년도에 관광객이 12%, 2,3차 연도에 각각 21%씩 급증했다.
▲분양중인 단지형 펜션- 지난해 하반기부터 등장한 단지형 펜션은 대형화 테마화를 무기로 펜션시장을 휩쓸고 있다. 단지형 펜션은 전원주택과 펜션용 주택이 공존하는 형태로 펜션이 실패할 경우 전원주택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분양업체가 펜션운영을 대행해 주는 것도 강점이다. 단지형 펜션의 선두주자인 강원도 평창군의‘성우빌리지’는 스키시즌을 맞아 매월 25% 정도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8000만원짜리 통나무주택을 분양 받은 투자자들은 매월 170여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전원주택 업체인 드림사이트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분양중인 단지형 펜션은 강원도에 10곳, 경기도와 제주도에 각각 4곳 등 모두 18곳이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은 펜션의 메카답게 4곳에서 분양중이다. 봉평면 유포리 파라다이스 펜션의 경우 필지수만 156개로 초대형 단지다. 현재 46개 필지가 남아있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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