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4일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텔에 대한 1월중 가격조사 결과, 평균 매매 가격이 전달보다 0.15% 하락했다”면서 “공급과잉 등 우려에 따른 시장위축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작년 8월이후 그동안 계속 상승세를 이어 오다가 이번에 6개월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기(-0.32%), 인천(-0.25%), 서울(-0.01%) 등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작년 10월이후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오피스텔 전·월세 가격은 지난 1월에도 역시 내림세를 기록해 전세 가격의 경우 0.14% 하락했고 월세는 0.27%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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