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설업체 협의체 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5 09:5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는 인천지역내 토목, 건축, 기계설비, 전기, 도장 등의 업체들이 생산과 시공과정에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시(市)는 이를 위해 교수와 전문건설협회,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표, 인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가칭)인천기술진흥위원회를 구성, 건설업체별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협의체도 만들 방침이다.

또 인하대와 인천대에 1년 과정의 건설기술대학원 신설을 유도하고, 전문인력채용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대형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공동도급 의무비율을 50%이상 확보하고, 공사 수주업체는 이익금 가운데 일부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