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동산정보 전문업체인 부동산114가 최근 1851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의 투자 적기로 1/4분기를 꼽은 응답자는 35.2%를 차지했다.
반면 4/4분기(25.6%), 2/4분기(21.6%), 3/4분기(17.6%) 등 총 64.8%는 2/4분기 이후를 꼽았다.
이에 대해 부동산114 관계자는 “1.4분기를 저점으로 보는 의견이 항목별로는 응답률이 가장 높지만 대다수는 최근의 집 값 하락세가 더 오래갈 것이라는 막연한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뱅크가 역시 1127명을 상대로 주택구입 적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도 32.8%가 올해 1/4분기를 꼽았지만 2/4분기(17.8%), 하반기(21.7%), 내년(27.7%) 등 10명중 7명꼴로 2/4분기 이후를 들었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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