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 타워팰리스1차 입주가 시작하면서 대림 아크로빌의 매매가와 전셋값이 떨어지고 거래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타워팰리스와 아크로빌은 편의시설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타워팰리스만 찾고 있다”며 “아크로빌 입주자 가운데 타워팰리스로 옮겨간 사람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가격대 역시 같은 평형대에서 매매가는 2억∼3억원, 전세가는 5000만∼1억원 정도 차이가 난다.
아크로빌 58평형의 매매가는 8억∼8억5000만원선인데 비해 타워팰리스 57평형은 10억∼11억원선이다. 전세가 역시 아크로빌은 5억원선이지만 타워팰리스는 5억8000만원선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브랜드파워와 전망, 새로운 아파트 프리미엄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삼성 타워팰리스와 대림산업 아크로빌 모두 아파트를 대표하는 브랜드이지만 도곡동에서만큼은 아크로빌이 타워팰리스의 인지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
또 층고가 높고 총 7개동이 들어서는 타워팰리스가 아크로빌의 전망을 막아선 것도 무시못할 요인이다.
아크로빌 동남향은 타워팰리스에 막혀 전망 프리미엄이 전무한 상태다. 3년정도 먼저 입주해 신선한 맛이 떨어진 점 또한 아크로빌의 약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타워팰리스2차, 3차 단지가 입주할수록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우성캐릭터199가 아크로빌의 등장으로 빛이 바랬듯이 아크로빌 또한 되살아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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