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역별로 서울 0.16%, 신도시 0.17%, 수도권 0.20%의 주간변동률을 보였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17%, 신도시 -0.10%, 수도권 -0.15%를 기록, 하락세가 지속됐다.
△매매가 동향=전주 0.24%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던 서울은 0.16%를 나타냈으며 권역별로는 강남권(0.25%), 강북권(0.08%), 강서권(0.00%)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서울시재건축 추진계획 발표 이후 반짝 상승세를 보였던 개포지구가 수요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재건축 승인이 임박한 역삼동 개나리1·3차에서는 거래 없이 매도자 호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
서초에서는 반포저밀도 재건축 발표 이후 지난주에도 반포주공1·2·3단지 전체평형에서 500∼1000만원 상승했으며 주변 단지들도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시세가 워낙 올랐던 탓에 매수세는 끊긴 상태. 강서권에서는 매수세의 움직임이 없어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강북권에서는 매수세가 관망세를 띠는 가운데 수요가 크게 늘진 않았다.
신도시지역은 중동(0.37%), 분당(0.15%), 평촌(0.13%), 일산(0.00%), 산본(-0.05%) 순으로 주간변동률을 기록했다. 산본에서는 매물의 양은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요자들의 관망이 지속되고 있어 거래는 매우 한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시(0.65%)가 역사개발, 제2의 신도시 대상지역 등의 호재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과천(1.19%)에서는 재건축 단지별로 오르내림이 있었다.
△전세가 동향=서울은 지난주 -0.17%를 기록했으며 권역별로는 강남권(-0.11%), 강북권(-0.13%), 강서권(-0.34%)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이 진행됨에 따라 전세난을 우려했던 당초 서울시의 의도와는 달리 수능시험이 끝나고 겨울이사철이 시작되는 11월 마지막 주에도 전세가 하락세는 이어졌다.
신도시지역은 분당 0.34%, 산본 -0.13%, 중동 -0.28%, 일산 -0.39%, 평촌 -0.51% 등 분당을 제외한 신도시에서는 비교적 전세물량이 풍부해 하락세가 이어졌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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