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강남타워’ 내년 4월 입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6 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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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3의 22 강남대로변에 건설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인 교보생명의 ‘교보 강남타워’가 내년 3월말 준공, 4월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이 건물의 임대대행을 맡고 있는 ㈜신영은 26일 “현재까지 교보생명, 우리신용카드와 스위스계 다국적기업인 쥴릭파마코리아 등이 계약을 체결했다”며 “연말까지 70∼80% 정도의 물량이 계약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 1∼2층에는 교보문고가 들어서고 고층부에는 리셉션이나 비즈니스 모임 등을 위한 CEO클럽이 만들어지며 지하철 9호선이 건물과 연결될 예정.

이 건물은 지하 8층 지상 25층에 연면적 2만8000여평 규모로 기본 설계를 스위스계의 세계적인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가 맡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외벽을 적벽돌로 마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신영 관계자는 “이 건물에는 대형 실내정원, 고급 회원제 헬스클럽, 화상회의 기능을 갖춘 사무공간 등 호텔식 시설이 들어서 입주업체들이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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