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동산랜드(www.land.co.kr)에 따르면 서울 21.48%, 경기 21.45%, 인천 20.51%, 충남 20.21%, 경남 19.35%, 광주 13.79% 등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은 19.91%를 보여 서울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송파구가 36.88%를 보여 가장 크게 올랐으며 서초구(28.9%), 강남구(28.45%), 광진구(26.4%)가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양천구(26.26%), 강동구(25.67%), 영등포구(23.92%), 노원구(21.59%), 중구(20.83%), 성동구(20.69%) 등이 20%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수도권에서는 성남시 중원구가 44.51%를 기록,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으며 성남시 수정구(38.33%), 과천시(32.93%), 구리(32.39%), 광명시(31.15%), 화성시(30.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수원시 장안구(28.49%), 부천시 원미구(27.9%), 분당(27.9%), 안산시(27.12%), 하남시(24.45%), 의왕시(23.76%), 남양주시(23.12%), 수원시 권선구(22.42%), 안양시 동안구(22.17%), 고양시 덕양구(21.89%), 수원시 팔달구(20.26%) 등이 20% 이상 올랐다.
연초대비 상승폭이 컸던 아파트는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64평형이 3억8000만원 상승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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