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주택공사는 올해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건교부·환경부·국방부 등 중앙 부처와 고양시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주공은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다음달 16일까지 공람공고 중이다. 또 내년 6월부터 보상에 들어가고 같은 해 9월말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2004년 상반기에는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9월 택지지구로 지정된 행신2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도내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22만7000여평에 아파트 5444가구가 건설되며 이 가운데 60%는 25평형 이하 임대아파트, 나머지 40%는 30∼40평형대 분양아파트다.
행신2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12㎞ 가량 떨어져 있는 고양·파주 연결 서북부지역 성장축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일산-수색로, 자유로, 경의선, 일산선 등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편의시설도 충분해 수도권 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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