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서울 0.11%, 신도시 0.16%, 수도권 0.04%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21%, 신도시 -0.22%, 수도권 -0.17% 등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가 동향=서울은 권역별로 강북권(0.19%), 강남권(0.11%), 강서권(0.04%)으로 나타났다. 3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던 서울은 강북재개발 소식을 호재로 성북, 은평, 성동 등에서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 반등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불가판정이 나자 강남의 투자수요가 대체투자처를 찾아 송파구 재건축 단지로 옮겨져 송파구(0.69%)에서 소폭 상승했다.
또 올해 입주물량이 많았던 강서권에서는 동작 0.45%, 강서 0.09%, 영등포 0.04%, 양천 0.02% 등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수요가 관망세를 보여 거래는 끊긴 상태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0.75%)가 길음뉴타운 개발계획 영향으로 매수자들이 몰리면서 기존아파트의 호가가 치솟았고 은평(0.55%), 성동(0.12%)지역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신도시지역에서는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평촌(0.58%)이 지난주 반등세를 탔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분당 0.20%, 일산 0.07% 등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세가 동향=서울은 지난주 -0.21%를 기록했으며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북권 -0.14%, 강남권 -0.16%, 강서권 -0.40%으로 나타났다. 계절적비수기가 이어지면서 서울 25개구 중에서는 동대문(0.57%), 용산(0.22%), 종로(0.00%)를 제외한 나머지 구에서는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으며 문의가 끊겨 4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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