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최대’17곳서 3000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0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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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 내달 5일 실시될 예정인 서울시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7개 사업장에서 3000가구가 일반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7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1차 동시분양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17개 단지 4591가구 중 2994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동시분양 물량은 올해 최대 규모로 특히 300가구 이상의 대단지와 강남권 물량도 있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 정릉동 대림산업의 경우 총가구수가 739가구에 달하고 종암동 현대산업개발(782가구), 안암동 삼성물산(528가구) 등도 대단지다. 또 강남권 물량으로는 서초구 서초동 대림산업, 방배동 이수건설, 강남구 대치동 풍림산업 등이 있다.

▲서초동 대림산업=서초동 서울고 옆 장미연립과 인근 단독주택들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5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 서초중고, 상문고, 서울고 등 학군도 선호되는 지역이다.

▲정릉동 대림산업=서경대학교 옆 정릉5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일반분양 물량만 517가구에 달한다. 강북권 뉴타운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

▲방배동 이수건설=서초구 방배동 150 태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9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리풀공원과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며 학군도 우수한 편.

▲봉천동 이수건설=관악구 봉천7동 인헌초등교 옆 봉천11구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총 148가구중 5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 2호선 낙성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악산과 멀지 않아 주변 경관도 수려한 편이다.

▲후암동 이수건설=용산구 후암동 미주아파트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90가구가 모두 일반 분양된다. 1·4호선 서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남산공원 및 남대문시장과 가깝다.

▲염창동 한화건설=강서구 염창동 도시가스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422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며 일부층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목동 SK건설=양천구 목동아파트 2단지 건너편 222의 1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210가구 모두 일반 분양 예정이다. 목동아파트 단지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

▲목동 금호건설=목동아파트 3단지 앞의 황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372가구 중 1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목동아파트 단지의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염창동 롯데건설=염창동 강서보건소 뒤편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284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 예정.

▲종암동 현대산업개발=성북구 종암3구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개운산과 가깝다. 총 782가구중 49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

▲대치동 풍림산업=강남구 대치동 대현초등교 건너편 1007의 2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총 33가구이며 모두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성내동 삼호=강동구 성내동 140 일대 대농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총 151가구 중 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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