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시장 급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06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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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면적 넉달째 감소 아파트 등 주택 건축허가 면적과 건설실적이 최근 4개월 연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6일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주거용 건축물 허가면적은 367만8000㎡(111만평)로 지난해 9월의 452만1000㎡(137만평)에 비해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5월까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최대 127.7%까지 늘었지만 6월 17.4% 줄어든 뒤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

지난 9월 주거용 건축물의 착공면적도 292만5000㎡(88만평)로 17% 줄었다. 반면 상반기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1∼9월 누계 허가면적은 3972만4000㎡(1202만평)로 지난해 동기대비 23.3%, 착공면적은 3077만1000㎡(931만평)로 26.3% 증가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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