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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9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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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벤처박람회’ 내달 7일 개막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2 안산벤처박람회’가 다음달 7∼9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올림픽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시와 재단법인 안산 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 관련 11개 업체를 비롯해 전자부품 12개, 통신-전자 10개, 해외 8개국 15개 업체 등 모두 60개 업체가 참여,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 홍보한다.

또 행사장에는 69개 부스가 마련돼 기업별로 일반기업 및 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상담을 벌이게 된다.

이밖에 벤처기업 경영세미나, 나노 및 바이오 국제학술세미나, 첨단게임산업 전시회, 로봇 경주대회, 산업디자인 공모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안산=김균식 기자

◆여성기업 창업보육센터 문열어
서울시는 지난 28일 금천구 시흥동 남부여성발전센터내에 `여성기업 창업보육센터’를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기업 창업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00㎡ 규모로 총 19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상담실과 자료실, 대회의실 등도 마련돼 있다.

서울산업진흥재단과 산업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창업보육센터를 지원하게 되며 입주한 여성 CEO들에게 신진기술과 경영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 예비·신규 창업자에게 이주공간을 제공하고 경영, 기술,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해 여성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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