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28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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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 내달 4일부터 분양 주택공사가 경기도 파주금촌에 아파트 1900여가구를 공급한다.

28일 주택공사는 내달 4일부터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파주금촌 택지개발지구에서 ‘그린빌 아파트’ 186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24평형 734가구, 28평형 146가구, 31평형 456가구, 32평형 531가구로 분양가는 기준층을 기준으로 24평형이 9640∼9750만원선이며 28평형은 1억2064만원, 31평형은 1억3340만원, 32평형은 1억3140∼1억3460만원 수준이다.

평형에 따라 국민주택기금이 24평형은 가구당 2500만원, 28∼32평형은 가구당 4000만원까지 장기저리로 지원되며 입주시기는 2004년 11월과 2005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이 아파트는 채광과 조망이 뛰어난 3Bay로 설계됐고 인조대리석 주방 상판, 김치냉장고 및 음식물 탈수기 등이 설치되며 28∼32평형에는 공용욕실에 비데 및 긴급시 외부와 연락이 가능한 비상콜을 설치하는 등 마감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상층에 다락방 설치는 물론 전세대에 발코니 샷시를 제공한다. 또 단지내 경관 및 조망권을 최대한 고려하는 한편 테마별 운동시설 및 놀이공간, 녹지조성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단지공간이 되도록 설계, 자연
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린빌 이미지에 부합되는 단지를 구성했다.

이 지역은 일산 북측에서 12㎞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일산 및 서울 서북부권 진입이 편리한 것이 장점.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고려한 자연친화형 단지로 기존단지를 포함해 1만여가구 규모의 신도시로 조성되며 지구 내 각종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기존시가지의 행정관청, 학교 등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한 전원주거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주공은 지난 26일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소재 주택전시관(전철 3호선 대화역 4번 출구)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내달 4일부터 파주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5∼9일까지는 2·3순위자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0일, 계약체결은 오는 12월 10∼12일까지 3일간이다. 문의는 031-916-3030, 02-3416-3561(∼2).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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