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건설본부는 노외 자재가공 적치장 확보를 의무화하고 교차로 인접구간 등 교통에 영향이 큰 구간의 경우 작업구 설치를 금지하는 등 설계단계부터 공사중 교통장애가 적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통안내표지판의 규격을 확대하고 전방에 우회안내를 하는 한편 공사기간 중 도로점용 실태를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강 이남 동서지역을 잇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공사구간은 총 25.5㎞로 정거장 25개를 설치해야 하며 승강편의시설 확충공사에 따라 467개소의 경우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지하 굴착공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방법 개선 등을 통해 인도 및 차도 점용면적을 최소화해 시민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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