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위원회는 친환경 농산물의 1식 급식단가 지원금액과, 친환경 쌀의 보조금 정액 기준을 심의하여 원안가결로 결정됐고,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도비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27억9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내 121개교 7만5000여명에게 지원하게 됐다.
지난해 사업추진 성과분석에 의하면 남양주시 및 경기도내 농식품 판로 확대에 따라 농산물 생산농가에서는 농가소득이 증대됐고,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학교급식 공급량의 지속적인 확대를 희망했다.
학교 및 학부모들은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됐으며, 지속적인 고품질 농산물 공급을 위해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믿을만한 식재료를 제공하여 급식의 질을 향상 시키고, 안전한 먹거리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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