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3일까지 텃밭농장 참가자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텃밭농장 사업에 참여한 아이가 상추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6일~3월3일 온 가족이 함께 텃발을 가꾸는 텃밭농장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지역내 오곡텃밭(오곡동 417-2 일대)과 힐링텃밭(과해동 22-2 일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오곡텃밭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1가구당 10㎡씩 신청 받는다.

운영 규모는 총 550가구이며, 참가비는 연 3만원이다.

힐링텃밭은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가 대상이며, 연 10만원의 참가비를 내면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규모는 단체당 33㎡이며, 총 50개 구획이다.

구는 향후 텃밭 가꾸기 현장교육과 이론교육을 통해 초보농부들에게 농사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파트 베란다와 옥상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상자텃밭도 분양한다.

텃밭상자 1개, 상토, 재배 매뉴얼 등이 함께 제공돼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다.

분양 가격은 1만원이다.

텃밭농장 사업 참가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월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3월5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이 도시농업의 매력”이라며 “직접 기른 농산물을 가족과 함께 맛보며 수확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