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지역내 초등학생 위한 장학금 지급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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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꿈나무 어린이를 위한 장학 사업 ‘사랑의 손잡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손잡기 사업은 지역의 미래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초등학교 6학년 3명에 대해 갈매동, 교문1동, 수택1동 협의회에서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과 생활비 각 1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역내 학생들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기반 조성과 장학생 선발 등 장기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백형록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 회장, (사)구리시새마을 곽경국 회장과 학생, 학부모 및 각 동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장학금을 마련해준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장학 사업을 시작한 새마을협의회에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새마을협의회장님들이 아이들과 손을 잡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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