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H I 러브 연천’ 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평화에 초점을 맞추고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미국과 북한 간의 정상회담과 남북대화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천이라는 지명에서 ‘연 1000’이라는 숫자를 활용한 1000개의 연(鳶)을 만들어 띄움으로서 평화를 기원하고, 연천군민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군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평화기원 연 1000개 날리기 행사로 남북간의 소통도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민들은 국립 제3현충원이 연천지역으로 유치·확정됐음을 기념하는 이번 연 1000개 날리기 행사는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녔다고 자축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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