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 대상 안전점검 캠페인 성료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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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왕십리 광장에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안전보안관 회원 12명이 고질적 안전무시 7개 관행에 대한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흡연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안전보안관은 2015년에 출범한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이 개편된 것으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현장신고와 생활 속 위해요소 및 취약지역 점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무시 관행 중 파급효과가 큰 불법 주·정차에 대해 집중 점검·신고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생활 속 흔하게 범하게 되는 관행들이 미치는 위험한 상황을 무시할 수 없다”며 “성동구 안전보안관의 안전점검 및 신고 활동을 통해 구민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성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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