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中企 청년인턴십 지원··· 구민 우선 선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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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5일까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은 인턴 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최대 9개월까지 월 80만~110만원을 기업체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대상은 만 18~39세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강서구민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기간은 19~25일이며, 가양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일자리정책과(양천로57길 10-10 탐라영재관 4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접수 대상자를 토대로 오는 26~27일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에 대해서는 유선으로 개별 안내된다.

근무 개시일은 오는 3월4일부터이며, 근무시작 이후 직업컨설팅 및 기초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지원 가능한 업체 명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을 해소에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체들에게는 우수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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