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곳곳서 동절기 모기유충구제 나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5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보건소는 모기 등의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에도 모기가 활동함에 따라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등 집중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모기 유충 1마리 박멸은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개체수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 방역활동을 으로 감염병 매개체를 방제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