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라클메디 특구 조성 박차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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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등 6억 확보··· 의료관광 활성화
팸투어·홍보 마케팅 활용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 같은 공모에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명으로 참여해 1차 서울시 평가와 2차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최근 최종 선정됐다.

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및 정책적 지원과 민·관 협치를 위한 의료, 유치, 쇼핑, 숙박 등 다양한 특구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원받은 국비를 포함해 총 6억5000만원의 국비 지원금을 민·관 협력체계 구축·발굴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팸투어 진행 ▲통·번역 지원 ▲국내·외 홍보 마케팅 ▲미라클메디 특구 브랜드 강화 등에 사용된다.

특히 의료관광 특구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임, 척추관절 특화 의료기술을 강화하고 국제진료센터를 갖춘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한 특구 참여 25개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미라클메디 특구가 외국인 환자 유치로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확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환자 및 보호자를 포함한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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