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지구 대수리천 정비공사 추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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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오학지구 대수리천의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되는 오학지구 대수리천는 200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그동안 자연재해대책법 등에 규정에 따라 건축행위 및 토지의 형질변경 제한 등 불이익이 많았으며, 농경지의 상습 침수로 재산피해가 많았던 지역이다.

이번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주변 개발도 함께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고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2019~2021년 총사업비 28억원(국비14억원, 도비4억원, 시비1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시는 2021년까지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해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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