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작년 계약심사로 18억 절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3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사 53건·용역 34건등 총 126건 심사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 53건, 용역 34건, 물품 39건 등 총 126건을 심사해 사업비 375억원 중 18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심사 제도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1억원, 용역 5000만원, 물품 2000만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사전에 원가계산의 적정성과 예산 낭비요인 여부 등을 심사해 지방재정의 적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계약심사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관계분야 외부 전문가(민간전문 감사관)를 참여시켜 낭비적인 요인을 제거해 예산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경화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 전문성 함양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