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구청서 13일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특강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3 0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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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은 교육 전문가, 선생님, 선배 학부모가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강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교육과 이혜정 혁신연구소 소장이 ‘시험을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를 주제로 한국 공교육 혁신과 미래 자녀 교육을 위한 전반적인 교육정책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먼저 지역내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교 입학 전 준비사항, 1학년 교육과정,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적응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새내기 학부모와 선배 학부모가 함께 하는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내 20개 초등학교별로 구성된 선배 학부모 멘토단은 새내기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결사로 나서 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학부모 활동에 대한 그들만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새내기 학부모들과 공유하게 된다.

참석은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와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1부와 2부 특강은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선배 학부모 멘토링 참여 희망자는 구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자녀의 첫 출발은 물론 장기적인 진로 계획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특구인 성동구에서는 부모도 아이들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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