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신현필-고희안 콘서트 16일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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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재해석한 영화음악 선보여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현필X고희안-시네마 인 재즈 콘서트는 ‘뜨거운 것이 좋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고전 영화음악을 색소포니스트 신현필씨와 피아니스트 고희안씨가 재즈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정란씨가 스토리텔러와 보컬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 이외에도 비주얼 아트디렉터 김상준씨, 베이시스트 구교진씨, 드러머 한웅원씨, 기타리스트 김수유씨 등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의 색다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씨와 고씨는 미국 버클리 음대 동문으로 각각 공연과 앨범 작업뿐 아니라 영화음악 감독,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쇼팽의 클래식 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디어 쇼팽’ 앨범을 발표해 재즈계와 클래식계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티켓가는 R석 2만원·S석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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