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 푸른유치원,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저금통 기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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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푸른유치원은 최근 원생 85명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중앙동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유치원 아이들이 작년 가을에 직접 만든 저금통에 모아 마련된 것으로, 총 129만1440원이다.

원생들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중앙동 희망온누리에 기탁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은영 동장은 “푸른유치원의 사랑의 저금통 나눔행사가 2007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잊지 않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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