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8 0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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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여울보건지소가 지역내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을 운영 중이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문제가 국가 돌봄 차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내 노인 치매 조기 발견,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통합인지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동탄 4~6동 일원의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이달에는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치매 인지증진 및 예방프로그램(인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 요리, 재활 체조 활동 등), 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만성질환 교육 및 관리(고혈압·당뇨병·치매·고강질환 등)가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고위험군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어르신 인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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