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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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용문면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담임목사 김귀성)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용문면에 280만원을 기탁했다.

영광교회는 신도가 30여명인 개척교회지만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설을 맞아 용문면사무소에 기탁하기로 결정하고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고 한다.

아울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피아노 무료교습을 실시하고 있는 등 지역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용문면의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양평군건설기계 연합회 동부지회 용지단중기협회(대표 정규택)에서는 저소득가정에 120만원 상당의 연탄지원과 현금 120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윤건진 용문면장은 “우리면에서는 ‘민관협력·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 활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감성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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