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지역내 어려운 이웃 위한 다양한 후원 봇물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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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은 지난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적십자 봉사회, 의용소방대, 평·호·사·모 등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어려움을 겪은 소외계층 114가구를 위문했다고 전했다.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35가구에게 명절 위로금과 선물꾸러미(햄 세트, 떡국 떡)를 전달했으며, 평내동 주민자치회에서는 홀몸노인 27가구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설 명절 음식(한우국거리, 떡국 떡 등)과 생필품을 전했다.

또한 적십자사 평내봉사회와 의용소방대는 비수급 빈곤층 및 홀몸노인 32가구를 방문해 설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평·호·사·모에서 지정 기탁한 백미(200㎏)는 평내 아름다운 복지넷(위원장 최재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에게 유용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삼수 평내동장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이웃들이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도움을 준 덕분에 소외계층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행복이 가득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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