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맞춤형 취업 컨설팅 프로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5일까지 맞춤형 취업 컨설팅 ‘딱!붙는 취업 아카데미’에 참여할 2030 청년 취업준비생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25~28일 자소서 작성법, 면접 스킬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이 같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취업 아카데미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ㆍ현직 인사 담당자들이 취업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지원 분야에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최적화된 취업 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나 꿰뚫기 ▲직무 꿰뚫기 ▲면접 꿰뚫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 꿰뚫기’는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 완성하기 위한 강의로 나의 강점과 역량을 파악해 보고 이를 녹여낼 수 있는 성공적인 자소서 작성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직무 꿰뚫기’는 기업 분석을 통해 기업별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청년들이 지원한 직무에서 갖춰야 될 역량과 면접 포인트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면접 꿰뚫기’에서는 개인 면접과 PT면접에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표정, 자세 등 기본 태도와 질문의도, 유형별 사례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앞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개별 자소서 컨설팅과 모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취업 아카데미는 오후 1~5시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구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취업 맞춤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을 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