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8년 기준 사업체 통계조사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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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월13일~3월12일 총 25일간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정책수립과 평가,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및 고용 구조 등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2018년 12월31일 기준 지역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총 3만65곳이다.

총 61명의 통계조사 요원이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담조사 방식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한편 구는 이번 통계조사를 정확히 수행하기 위해 30일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 직원을 초빙, 통계조사 요원들을 대상으로 통계자료 구축 교육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이날 조사표 작성 및 조사 요령 등을 전수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며 “조사를 통해 나타난 통계정보는 주민들을 위한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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